최근 모바일 기기, IoT, 빅데이터, 기계학습, 4차산업혁명등이 화두가 되면서 IT 빅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, 고수준의 SW 개발 능력이 국가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. 이는 SW가 앞으로 전세계의 IT 제조업은 물론 비 IT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 실제 항공기 값의 절반이 소프트웨어입니다. 수년 뒤에 SW는 제품가격의 90%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. 정부에서도 이에 발맞춰 SW를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 군으로 꼽고 앞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22만 대군을 양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중앙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조류에 맞추어 2015년부터 컴퓨터공학부내에 소프트웨어 전공을 신설하고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여 왔습니다. 기업체의 수요가 반영된 커리큘럼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학생들이 리더급 글로벌 SW엔지니어 및 연구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국내외 초일류 학과로 키울 예정입니다.
40명
수요기반의 산학협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기업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전공 집중 교육
기업체의 수요가 반영된 커리큘럼 수립
- 1,2 학년: 전공기본역량 강화
- 3,4 학년: 기업에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 (산업체 전문가 출강, 멘토링, 기업 인턴쉽 등)
미래창조과학부가 IT선진화교육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는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되어 2019년까지 7년간 총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. 현재 2013년에는 지원사업에서 컴퓨터공학부 학부교육에 4억 4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.(아래 서울어코드지원 내역 상세표 참조)
2014-2학기에는 EPITECH 대학(프랑스) 교환학생 46명이 재학(3,4학년) 중이며 재학생들과 함께 수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. 내년에는50여명으로 인원이 더 증원되어 수학예정이다.
삼성전자와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SST(Samsung Software Track), SCSC(Samsung Convergence Software Course) 운영 협약을 맺고 삼성전자로부터 교과과정개발 및 기자재구입 등의 지원과, 장학생 및 인턴 선발 등 취업 특전이 이루어지고 있다.
컴퓨터공학부 학생이 국제 교환/방문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고 있다.
다양한 외국어 교육지원 혜택
다양한 장학금 혜택
다양한 자격증 취득 지원 혜택
다양한 해외 인턴쉽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
